세상 얘기2014. 7. 21. 23:14

 

 

14.7.21(월) 경향신문

아침에 이 기사를 보다 눈물이 났다.

'하늘나라 먼 여행 빨리 하시고 우리 같이 살아요'

초등학교 1학년... 아직 아버지 사랑을 받을 나이다.

그럼에도 엄마와 동생을 잘 돌봐 드린다니...

아...

 

Posted by 방배동외톨이